1989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번뇌, 그리고 꽃』과 『찻잔에 선운사 동백꽃 피어나고』『서울의 두타행자』 등이 있다. 월간 [유심]편집위원과 국제펜클럽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원, 한국시인협회원, 계간 [불교문예]발행인, 현대불교문인협회 회장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납 70년 법납 50년 그동안 시집으로 엮었던 것 중에 몇 편씩 고르고 새로 쓴 시를 합하여 시선집을 엮었다. 잘 쓰나 못 쓰나 나의 흔적들이라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나의 길을 안내해 주신 오현 큰스님께 이 시선집을 바친다. 또한 사십년 넘게 탁마했던 문우들과 추천사를 써주신 동국대 윤재웅 총장님, 김춘식 학과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