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동기, 사회성, 좋은 생활 만들기까지
기질을 알면 덜 싸우고 더 잘 키울 수 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2인이 제안하는
아이마다 다른 답을 찾는 양육 최적화 전략!
같은 부모 아래에서 태어났는데도 어떤 아이는 편하게 키우고, 어떤 아이는 매일 전쟁 치르는 듯하다. 문제는 아이에게 있는 것도, 부모에게 있는 것도 아니다. 단지 각자의 기질과 성격에 맞는 생활 방식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기질 육아』는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인정하고 강점을 키워주는 전략을 담은 실전 양육서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차지민 원장과 김남욱 원장이 실제로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과 고민을 바탕으로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엄선했다. 특히 TCI(기질 및 성격 검사)에서 말하는 타고난 4가지 기질(자극추구, 위험회피, 사회적 민감성, 인내력)과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3가지 성격(자율성, 연대감, 자기초월)까지 연결해, 최적의 학습 방법과 사회성 기르는 법 그리고 좋은 습관을 체화하는 방법 등 내 아이에게 딱 맞는 답을 찾는 양육 최적화 전략을 제시한다.
같은 상황에서도 각각의 고유한 기질에 따라 아이는 다르게 반응한다. 부모 역시 저마다의 기질을 지닌다. 예민한 아이와 느긋한 엄마, 산만한 아이와 걱정 많은 엄마처럼 결이 어긋나면 갈등이 커지지만, 해결책은 있다. 서로 기질과 성격이 다르더라도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면 편안한 육아를 할 수 있다. 기질을 문제로 보지 않고, 차이를 인정한 뒤 환경을 구조화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충동적이고 활동적인 아이에게는 짧은 활동과 예고된 전환이, 불안이 높은 아이에게는 점진적 노출과 작은 성공이, 인정에 민감한 아이에게는 공감과 일관된 한계가 필요하다. 인내력이 낮은 아이에게는 과제를 쪼개고 재미와 보상을 더하는 방식이 통한다.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부모의 기질에 아이를 맞추려 하지 말고, 아이의 타고난 바탕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맞는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노력이 중요하다. 『기질 육아』는 갈등 뒤에도 다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우리 아이만의 양육 해법을 찾아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