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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 널리 이익을 주는 인간
글쓴이
김영태 저
출판사
어문학사
출판일
2026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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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태

1953년 경남진주사범학교, 1957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문과를 졸업하였으며 1962~1996년 LG그룹 근무, 1987~1996년 (주)에스·티·엠(現(주)LG-CNS)대표이사 사장, 1993~1996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1996~2000년 (주)LG-EDS시스템 고문, 2000~2004년 (주)프리씨이오 대표이사 회장, 2013. 11.~2015. 10.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했다. 2004년부터 (주)프리씨이오 명예회장이다. 1994. 12. 28. 한국컴퓨터기자클럽 올해의 인물상, 1995. 4. 22. 국민훈장 동백장, 2002. 6. 25. 한국SI학회 공로상, 2021. 4. 21. 한국 정보통신의 날 ICT특별공로상 등을 수상하였다. 대표 저서로는 『환단의 후예』, 『신나는 경영』, 『비전을 이루려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정보화시대의 경쟁전략』, 『A Candle from the Far East』, 『The Sun Will Rise without Fail Tomorrow』, 『Sharing Wisdom Together』, 영문 역사소설 『The Stars on the Oriental Corridor』, Heaven, Earth, Humanity, 3권, 영문 시집 『CURIOSITY』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도래인의 문명 전파부터 세종의 훈민정음,
그리고 첨단 인공지능(AI)까지 관통하는
‘홍익인간’의 역사를 걷다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으시’던 시절부터 고조선의 건국 이념이었던 ‘홍익인간(弘益人間: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다)’, 과연 수천 년 전 신화 속에만 머물러 있는 옛말일까? 인류 역사를 거시적으로 살펴보면, 세상을 바꾸고 문명을 진일보시킨 결정적 순간들 뒤에는 언제나 ‘인간의 삶을 더 이롭게 하고 가치 있게 만들고자 했던’ 열망과 실천이 자리 잡고 있었다. 고대 이웃 나라에 선진 문명의 싹을 틔운 이들의 헌신부터 백성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문자를 창제한 성군의 결단, 그리고 오늘날 인류의 삶의 지평을 뒤흔드는 첨단 기술의 등장까지, 인류사는 사실 ‘홍익인간’적 가치를 실현해 온 웅장한 여정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고대사에서 현대 기술 사회로 이어지는 이 유구한 정신적 줄기는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 있을까?

『홍익인간: 널리 이익을 주는 인간』은 역사 속 고전적 이념으로 여겨지던 ‘홍익인간’을 미래지향적 가치로 끌어올린다. 도래인의 문명 전파, 세종의 문자 창제, 그리고 AI라는 거대한 기술적 변혁기에 이르기까지, “무엇이 인간을 진정으로 이롭게 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며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와 거시적 통찰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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