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가장 어두운 시기는 당신 안에, 당신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는 출발점이다.
『굳건히 서기』에서 크리스 밸러턴은 명료한 통찰과 흔들리지 않는 확신 그리고 따뜻한 공감으로 독자들의 삶을 하나님의 진리로 이끈다. 그는 긍휼과 은혜의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떤 시련을 겪고 있든, 세상이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우리의 연약함이 하나님의 능력과 만나는 자리로 나와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한다.
우리 가운데 스트레스와 상실 그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때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굳건히 서 있으라(just stand)’는 부르심을 받았다. 에베소서 6장 13-14절은 이렇게 말한다.
“약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여기서 말하는 굳건히 서는 것은 이를 악물고 버티거나, 더 열심히 애쓰거나, 오직 자신의 힘만으로 일어서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그 분이 써 내려가는 당신의 이야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깨닫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