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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패런시
글쓴이
김평희 저
출판사
바른북스
출판일
2026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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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평희

한국외대 독일어과
KOTRA 프랑크푸르트, 뮌헨, 함부르크 근무,
글로벌연수원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인력본부장
국립순천대 무역학과 초빙교수
숙명여대 경영학부 객원교수(2026년 현)
저서
《아름다운 혁신》, 《폭스바겐을 타고 나는 날았다》(역), 《한국인과 문화간 커뮤니케이션》(공저)
*중국을 모르고서 글로벌을 얘기할 수 없고 중국산업을 모르고서 국가 산업정책과 기업전략을 수립할 수는 없다. 중국산업굴기의 씨앗을 뿌리고 나무를 키우고 꽃을 피운 핵심 인물 16명을 발굴해 그 역할, 정책, 철학을 소개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
물량과 속도로 거대한 중국을 이길 수 있는 ‘빠른 추격자’의 시대는 완전히 끝났습니다.
단기 차익과 외형 부풀리기에 매몰된 ‘껍데기 산업’으로는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산업이 쥐어야 할 새로운 100년의 생존 무기는 바로 ‘투명성(Transparency)’입니다.
투명성은 단순한 도덕적 수사가 아니라,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실존적 산업’을 구축하기 위한 절체절명의 경쟁 요소입니다.
기후와 인권 등 투명한 데이터를 증명하지 못하면 시장 진입 자체가 봉쇄되는 글로벌 규범 권력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치명적인 오류마저 숨김없이 공유하는 ‘지적 정직함’이 ASML, TSMC, 엔비디아를 대체 불가능한 초격차 기업으로 만들었습니다.
압도적 자본 없이도 투명한 연대와 신뢰 자본으로 세계 산업을 제패한 덴마크와 에스토니아의 기적은 우리에게 명확한 나침반이 됩니다.

타율적인 밀실 관행을 부수고, 대자연의 진실과 양심 앞에 당당히 서는 주체적이고 정직한 ‘단독자’들을 길러내야 합니다.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누구도 배제할 수 없는 린치핀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생태계가 의존하는 투명성의 표준이 되어야 합니다.
껍데기를 깨고 진정한 글로벌 룰세터로 도약하기 위한 대한민국 산업의 가장 강력하고 유일한 돌파구, 그 위대한 통찰을 이 책에서 만나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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