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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는 뇌과학
글쓴이
유윤한 저
출판사
나무생각
출판일
2026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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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윤한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번역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궁금했어, 우주』, 『궁금했어, 인공지능』, 『궁금했어, 뇌과학』, 『프런티어 걸들을 위한 과학자 편지』가 있고, 옮긴 책으로 「안다옹 박사의 과학 탐험대」 시리즈, 『플라스틱이 가득한 지구』, 『마빈의 인체 탐험』, 『수학의 구조 대사전』,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 여름』,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 가을』, 『카카오가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생활에서 발견하는 재미있는 과학 55』, 『매스히어로와 숫자 도둑』, 『몸이 보내는 신호, 잠』,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먕』, 『이나모리 가즈오의 살아가는 힘』, 『스타메이커』, 『과학의 위대한 순간들』, 『왜 석유가 문제일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내가 누구인지를 결정짓는 것은
몸일까, 아니면 뇌일까?”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도전 과제인 ‘나’
기억과 감정, 욕망과 습관, 학습과 행동이라는
일상의 순간들을 뇌과학의 눈으로 들여다보며
나에 대해 더 명확히 알도록 안내하다.

나는 누구인가?
뇌의 메커니즘을 파헤치고 나의 사고와 행동의 관계를 추적하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하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살아간다. 하지만 내가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왜 어떤 감정에 쉽게 흔들리는지, 왜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도 습관을 바꾸기 어려운지는 선뜻 설명하기 어렵다. 나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결국 ‘나’를 움직이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답을 찾는 데 과학만큼 유용한 도구도 없다.

나무생각에서 새롭게 펴내는 ‘교양은 과학이다’ 시리즈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질문을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세상과 인간을 한층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교양 과학 시리즈다. 어려운 공식이나 전문 지식을 늘어놓는 대신,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는 현상에서 출발해 과학적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과학을 특별한 사람만의 지식이 아니라 오늘의 삶을 이해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교양으로 제시한다. 시리즈의 첫 책은 최근 독자들의 관심이 높은 ‘뇌과학’이다.

『나를 알아가는 뇌과학』은 “내가 누구인지를 결정짓는 것은 몸인가, 아니면 뇌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억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모든 과정의 중심에 있는 뇌를 들여다보며,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게 한다. 뇌의 구조와 기능을 설명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기억, 감정, 욕망, 습관, 학습, 인간관계와 행동까지 폭넓게 다룬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연애, 직장 생활, 공부, 음식, 쇼핑, 스마트폰과 숏폼 영상처럼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한다. 왜 좋아하는 사람의 말 한마디에 기분이 달라지는지, 왜 스트레스를 받으면 평소보다 자극적인 음식이 당기는지, 왜 해야 할 일을 알면서도 스마트폰을 내려놓기 어려운지 등 일상에서 품어왔던 질문에 뇌과학으로 답을 찾아간다. 특히 도파민과 보상 체계를 통해 우리의 행동을 살펴보는데, 도파민이 단순히 ‘기분을 좋게 만드는 물질’이 아니라 기대와 놀라움, 행동을 이끄는 과정에 깊이 관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음식과 게임, 숏폼 영상 등에 끌리는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기억이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과정, 감정이 학습과 기억에 미치는 영향, 작은 목표와 보상을 활용해 학습을 지속하는 방법 등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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