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AI를 언제 허용해야 할까요? 숙제에 어디까지 써도 될까요? AI가 알려 준 답은 어떻게 확인해야 하고, 이름이나 학교 같은 개인정보는 어디까지 입력해도 될까요?
AI를 막을 수도, 모두 맡길 수도 없는 시대입니다.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기능을 먼저 익히는 일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멈춰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이 책은 초등 자녀가 AI를 사용하며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25가지 질문으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각 질문마다 부모가 판단할 기준, 아이와 함께 확인할 내용, 아이에게 건넬 수 있는 말, 오늘 바로 실천할 한 가지를 담았습니다. 세종대왕 발표 준비와 수학 문제 풀이 사례를 통해 아이가 할 일과 AI에게 맡길 일을 어떻게 나눌지도 보여 줍니다.
숙제와 표현, 생각의 주도권, AI 답변 검수, 개인정보와 가족의 안전 규칙까지. AI를 잘 쓰는 요령에 앞서 아이의 생각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 기준을 세우고 싶은 부모를 위한 첫 안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