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을 세 번 끄고 일어나는 아침,
점심 메뉴를 고르다 흘려보낸 시간,
퇴근하고 소파에 눕는 저녁.
별일 없는 하루에도 중국어로 말해보고 싶은 순간은 있습니다.
《별일 없는 날의 중국어 1》은 익숙한 일상 마흔 장면을 네 컷 만화와 짧은 에세이, 중국어 한마디로 담은 책입니다. “뭐 먹을까?”, “조금 쉬고 싶다”, “잘 자.” 평소 무심코 하는 말들을 따라가며 중국어를 만나봅니다.
각 꼭지에는 만화와 함께 ‘오늘의 한마디’, 병음과 우리말 뜻, 관련 표현을 담은 ‘함께 익혀요’가 이어집니다.
책 뒤에는 마흔 개의 중국어 한마디를 모아 다시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처음부터 모두 외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내 하루와 닮은 장면을 읽다가 한 문장이 마음에 남으면 충분합니다. 평범한 하루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고 싶은 분, 중국어와 가볍게 가까워지고 싶은 분에게 건네는 만화 에세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