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를 졸업했다. 창작극을 집필하며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극작가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회색인간 3부작’(〈산난기〉, 〈인싸이드〉, 〈애쉬(Ash)?부르잖아요, 김재일 씨〉)을 통해 인간성이 붕괴되는 경계의 상태를 탐구해 왔다.
2025년 서울연극제 자유경연작 희곡상(〈산난기〉)을 수상했으며, 202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으로 당선되었다.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대본공모에 〈저수지의 인어〉가 선정되었고, 2022년 1번출구연극제 작품상(〈애쉬(Ash)?부르잖아요, 김재일 씨〉), 2021년 월드 2인극 페스티벌 희곡상(〈경계인〉)과 대한민국연극제 네트워킹 페스티벌 연출상(〈인싸이드〉)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