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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가 보내는 신호
글쓴이
안영인 저
출판사
크레파스북
출판일
2026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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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영인

1984년 서울대학교 기상학과에 입학해 기상, 대기과학 분야를 처음 접했다.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마치고 지역 기후 모의에서 ‘태풍이 여름 순환에 미치는 영향’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SBS에 합류해 기상과 기후, 과학담당 전문기자로 일하여,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미세먼지 관련 기사를 집중적으로 써왔다. 2014년 1년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스크립스 해양연구소(Scripps Institution of Oceanography)에서 연구학자로 일했다. 한국기상학회와 한국기후변화학회에도 참여하며 학문과 실무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2016년에는 지속적인 기후변화 보도를 인정받아 국회 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9월 SBS를 퇴사한 후 2024년 12월까지 한국기상산업기술원에서 원장으로 근무했으며, 저서로 『시그널, 기후의 경고』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지금 바다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미래와 지역의 삶, 우리의 식탁으로 이어진다
해양의 변화를 과학의 언어에서 생활의 언어로!

『동해가 보내는 신호』는 바다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결국 우리의 식탁과 안전, 지역의 삶을 넘어 다음 세대의 미래와 어떻게 이어지는지 생각하도록 이끄는 책이다. 저자는 기상과 기후, 과학담당 전문기자로 일하며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미세먼지 관련 기사를 집중적으로 써왔으며, ‘201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대상을 수상한 해양 전문가로, 특정 대상이나 시설을 위한 안내서에서 나아가 학교와 도서관, 지역 교육, 가족 독서, 과학관 전시, 지자체 정책 설명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자료를 목표로 집필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목표를 토대로 동해의 변화를 그래프 속 숫자에만 가두지 않고 수온과 파도, 산소와 pH, 생물의 이동이 항구와 식탁, 학교와 지역의 안전에서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는지 따라가 보고자 하며, 이 관점을 잃지 않을 때 숫자는 생활의 언어가 되고, 현장의 경험은 과학으로 들어가는 출발점이 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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