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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인의 대도래와 일본열도의 대변혁
글쓴이
이원희 저
출판사
주류성
출판일
2026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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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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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고대 법대 졸업.
1981. 사법시혐 합격. 검사와 변호사 역임.
2003. 경남지방변호사회 회장.
현재 공증인.

「일본어는 고대에 한국에서 건너간 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을 풀기 위하여, 일본 고대어와 고대사를 연구. 5~7세기에는 가야와 백제가 순차로 왜를 지배하였다고 결론 내림.

책 소개

분야역사
"5세기 일본열도의 대격변, 그 주역은 '왜왕권'이 아니라 '금관가야'였다!"
- 일본 학계의 치밀한 궤변 '왜왕권론'을 정면 반박하고,
가야 정복영웅들의 숨겨진 역사를 추적하다

5세기 초 일본열도는 요동치는 대변혁의 시기를 맞이하였다. 광개토대왕의 남정군에 대패한 이후, 금관가야인들의 대이주 집단이 바다를 건너 조직적·집단적으로 도래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사카 지역에 가와치(河內) 세력을 형성하고 일본 방방곡곡으로 진출하여 수많은 소국을 건설하였다. 기마문화, 갑옷과 투구, 도질토기 등 선진 문물을 전파하였으며, 지배층 역시 제사장에서 전투적 기마문화에 숙달된 고위 무사로 급격히 교체되었다. 현대 일본 학계는 이러한 대격변을 '왜왕권이 주체적으로 선진문물을 수용한 결과'라 주장하며, 도래한 가야인을 하층민이나 단순 기술 공인으로 치부해 왔다.

신간 『가야인의 대도래와 일본열도의 대변혁』은 일본 고고학계가 구축한 '왜왕권 이론'의 허구를 철저히 파헤치고, 5세기 일본열도의 대격변을 이끈 주역이 금관가야 대이주 집단이었음을 언어, 지명, 유적, 문헌 등 풍부한 증거를 통해 명쾌하게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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