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토할 때까지 계속 달려야지.
그게 만화잖아."
신주쿠 카부키쵸의 토호 시네마 근방에 살던 소녀 미스미는
3년 차 만화 편집자인 야나이의 집으로 이사하여
본격적으로 만화 작업에 몰두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함께 절차탁마하여
월간 ‘TOP’의 신인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된다!!
그러자 심사 위원인 만화가 미나미노 사이카가
‘제 밑에서 어시스턴트하지 않으실래요?’라고 제안하는데?!
야나이의 동기 오오누키, 그녀가 담당하는 신인 만화가 야키타 등
주위 인물과 경쟁하며 데뷔를 노린다!
몸도 마음도 깎아낸다.
그럼에도 멀리 있는 데뷔의 문.
그러나 그 열정은 사람의 마음에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