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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투자의 법칙
글쓴이
윤장혁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26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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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장혁

서울대학교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금융공학 전문가 다. 글로벌 파생상품 평가기업 뉴메릭스 뉴욕 본사에서 9년간 근무하며 다수의 글로벌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파생 상품 평가·거래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후 카 이스트 금융공학프로그램에서 장외파생상품 평가와 헤징 실무를 강의했다. 현재 핀테크 기업 리스크엑스(RiskX)의 대표로서 ELS를 비롯한 구조화상품의 데이터 분석, 가격평 가, 리스크 관리 및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서울대 ELS 박사’라는 필명으로 ELS 데이터를 분석하며 개인의 투자 경험이나 단편적인 성공·실패 사례보다 실제 시장 데이터 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찾는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자가 객 관적인 조건에 따라 ELS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10만 건의 실제 상환 데이터로 ELS를 다시 읽다
쿠폰부터 기초자산, 낙인, 조기상환까지 실제 결과를 비교·분석하다
경험과 직관이 아닌 데이터로 세운 ELS 투자의 기준

ELS, 정말 위험한 투자일까?

ELS는 대부분 조기상환으로 끝난다. 그렇다면 ELS는 안전한 투자일까? 반대로 손실이 발생한다면, 어떤 상품에서 손실이 커지는 것일까?

〈ELS 투자의 법칙〉은 이 질문에 경험이나 감이 아닌 실제 데이터로 답하는 책이다. 저자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발행된 ELS 가운데 분석 가능한 87,066건의 실제 상환 결과를 분석했다. 전체 상품의 93.80%는 조기상환됐지만, 2.08%는 만기 손실로 끝났다. 특히 손실로 끝난 ELS의 85.11%가 -60%에서 -30% 구간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 책은 가입 시점, 기초자산, 쿠폰, 낙인, 조기상환 조건, 공정가치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실제 결과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살펴본다. 높은 쿠폰이 반드시 좋은 상품을 의미하는지, 기초자산이 많으면 정말 위험이 분산되는지, 노낙인 상품은 안전한지 등을 데이터로 확인한다.

그리고 분석의 끝에서 “좋은 ELS를 찾기보다 피해야 할 ELS를 먼저 걸러라”는 투자 원칙을 제시한다. 가입 전 확인해야 할 13개 항목의 체크리스트와 보유 중인 ELS 점검표를 통해, 투자자가 상품의 구조와 위험을 직접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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