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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물고기 코이와 공무원
글쓴이
김영수 저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26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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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수

1977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2005년부터 공직에 몸담고 있다. 예산, 감사,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예산 및 감사 관련 출강을 통해 공직사회 기초를 다지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0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겪은 부조리와 문제점에 대한 기록이자, 더 나은 공직사회를 향한 치열한 고찰의 결과물이다. 급변하는 AI 시대, 대한민국 공직사회가 더 이상의 구태를 답습하지 않고 의미 있는 구조적 쇄신을 이뤄내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담았다. 저서로 《알고 보면 엄청 쉬운 공무원 예산 이야기》, 《똑똑하게 감사받는 법, 야무지게 감사하는 법》 등이 있으며, 블로그 ‘세상의 모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법률/행정/복지
“대한민국 공무원은 무능한 존재인가,
무능하게 만들어진 존재인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임용된 순간부터 악성 민원에 시달리며 철밥통으로 조롱받는 공무원은 진정 ‘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거짓말’을 하는 무능한 사람들일까?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20년, 5급 사무관인 저자는 산불, 수해, 폭설 피해의 현장과 악성 민원과의 고투 등을 겪어내고 있는 피·땀·눈물 가득한 일선 공무원들의 ‘진짜 노동’ 현실에도 불구하고 왜 무능의 아이콘이 되었는지를 하나하나 따져가며 그 이유를 파헤친다. 그리고 마치 환경에 따라 크기가 결정되는 비단잉어 ‘코이’처럼 공직사회라는 폐쇄적 환경이 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재단하고 현실에 안주하게 만든다고 진단한다. 그렇다면 공직사회라는 이름의 어항의 크기를 축소시키는 요인은 무엇이며, 이의 변화는 어떻게 가능할까?

이 책은 공직사회의 시스템적·문화적 부조리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을 통해 철밥통 공무원에 대한 우리 모두의 인식 변화를 촉구할 뿐 아니라, 공무원을 물고기 코이에 빗대어 어항의 크기를 키우는 방법, 나아가 드넓은 강물로 나아갈 수 있는 파격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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