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사람인데, 왜 가끔은 가장 모르는 사람 같을까요?
매일 사랑하고 가끔 다투는 보통의 연인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일기장. 『우리 사이 사용 설명서』는 연인이 서로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두 사람만의 추억과 이야기를 직접 채워가는 커플 다이어리입니다.
지나온 날들보다 앞으로 함께할 날들이 더 많기에, 우리에겐 서로를 좀 더 깊게 읽어낼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각자의 장점을 적어주고, 우울할 때의 대처법을 공유하며 서로의 내면을 함께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때로는 귀여운 질문에 답하고, 함께하고 싶은 데이트를 골라보고,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기록하면서 평범했던 연애의 순간들이 두 사람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됩니다. 서로의 손을 잡고 한 장 한 장 채우다 보면 이 책은 두 사람의 미래를 그리는 튼튼한 밑그림이 되어줄 것입니다.
우리의 평범한 오늘이 모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로맨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