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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흥미롭게 읽는 양자 세계 (상)
글쓴이
아부다수 저
출판사
미디어숲
출판일
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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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부다수

텐센트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산하 라이트스피드 스튜디오에서 20여 년간 일해 온 게임 개발 전문가. 텐센트 게임즈 초창기 멤버로, 수많은 유명 온라인 게임의 프로젝트 매니저, 운영 디렉터, 제품 개발자로 일했다. 과학 애호가로서 대중 과학에 관한 글을 쓰는 일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였으며, 이 책은 즈후(知乎) 인기 대중 과학 칼럼에 올린 글을 바탕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 게임이 작동하는 원리를 이용해 난해한 양자역학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이중 슬릿 실험, 양자 얽힘, 양자 터널링과 같은 복잡한 개념을 게임 속 아이템 소환, 렌더링, 확률, 데이터 처리 방식에 빗대어 설명하며, 복잡한 수식에 막혀 양자의 세계에 접근하기 어려워하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지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책 소개

분야물리학
“우주는 거대한 시뮬레이션 게임인가?”

중국 국가도서관 주관 최고 권위의 교양도서상
‘제21회 문진도서’ 과학 부문 본상 수상작

현대의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먼은 “세상에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말했다. 인류가 밝혀낸 우주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싶은 보통 사람들에게 이 말은 넘을 수 없는 장벽처럼 들린다. 하지만 그 장벽은 ‘양자역학’이 아니라 ‘설명하는 방식’이 만들어 낸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중화권 최고 권위의 학술 및 문화적 검증 기관인 중국 국가도서관이 주관한 ‘제21회 문진도서’ 과학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주류 학계와 평단의 극찬을 동시에 받으며 올해의 과학 도서가 된 비결은 저자 특유의 경력과 그로 인해 가능했던 발상의 전환에 있다. 특히, 게임의 언어와 일상의 비유를 통해 ‘양자역학은 어렵다’는 오랜 편견을 뒤집는다.

저자는 세계적인 IT 기업 텐센트의 핵심 게임 개발 부서에서 20년 넘게 디지털 가상 세계를 설계하고 프로그래밍해 온 베테랑 개발자다. 게임 개발자가 이야기하는 양자역학이라니, 다소 의아할 수도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은 이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거쳐 내용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오히려 그는 물리학자가 아닌 컴퓨터 게임 개발자 특유의 시각으로 미시 세계를 들여다보았고, 그 결과 양자역학의 이해하기 힘든 개념들이 사실은 우주라는 거대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구동하기 위한 ‘최적화 소스 코드’와 기막히게 일치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으로 그동안 이해하기 어려웠던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을 가장 직관적인 방식으로 안내한다. 파동-입자 이중성, 불확정성 원리, 양자 터널링, 양자 얽힘 같은 기초 개념부터 양자 반사실적 통신, 양자 암호화, 양자 컴퓨터 등 미래를 바꿀 최첨단 기술까지 게임의 언어를 빌려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양자의 세계를 이해하는 순간, 여러분이 알고 있던 세상은 달라질 것이다. 현실과 우주, 그리고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새로워질 것이며, 이것이 지금, 양자가 우리 모두의 교양이 되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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