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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글쓴이
한경혜 저
출판사
갤리온
출판일
2006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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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경혜

작사가, 소설가. 드라마 ‘종합병원’의 주제가인 <혼자만의 사랑>으로 작사가의 길로 들어선 후, 브라운 아이즈, 신승훈, 김건모, 김종서, 쿨, 임창정, 박효신 등 국내 최고의 가수와 작업했다. 1997년 <아름다운 구속>으로 SBS가요제 최고작사가상, 2001년 <벌써 일 년>으로 SBS가요제 최고작사가상과 서울가요제 올해의 작사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초빙교수,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고, FNC아카데미에서 강의했다.

2004년 단편소설 《비행》으로 한국소설 신인상에 당선, 소설가로 등단한 뒤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2006), 《엄마에겐 남자가 필요해》(2007), 《어쩌면 사랑》(2009), 《켈리키친》(2018), 《작사가가 되는 길》(2019)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2000만 명의 청춘남녀 가슴을 울린 베스트셀러 작사가 한경혜. 그녀가 32개의 노랫말 뒤에 숨어 있는 가슴 찡한 사랑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야기 한편, 가사 한편으로 이어지는 사연이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담겨있다.

'벌써 일년', '사랑이 떠나가네’,‘아름다운 구속’등 누구나 알만한 노래와 가사. 그 노랫말 뒤에 감춰져 있는 사랑 이야기…그 주인공은 당신일 수도, 그일 수도, 그녀일 수도 있다. 원래 말로 할 수 있고 보여 줄 수 있는 사랑보다 차마 말하지 못하고 보여 주지 못한 사랑 이야기가 많은 법이다. 그리고 자존심이 앞서, 미안함이 앞서, 눈물이 앞서 말하지 못하고 돌아선 이별 이야기도 많다. 이별 뒤 오로지 혼자 겪을 수밖에 없는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많은가. 그 가슴 찡한 사랑과 이별 이야기가 이 책에 들어 있다.

그를 통해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은 한 가지이다. 살아가면서 잊기 쉬운, 지나치기 쉬운, 버려두기 쉬운 사랑과 이별에 대한 예의…. 이를테면 그런 것들이다. 피할 수 없는 사랑이라면 기쁘게 맞이하기, 사랑할 때 마음껏 사랑하기, 이별 뒤에 괜히 씩씩한 척하지 말고 실컷 아프기, 끝난 사랑 잘 보내기 등등…어쩌면 사랑과 이별, 그 최소한의 예의만 갖추어도 후회할 일은 지금의 반으로 줄어들지 모른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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