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모색된 축제이론과 다원론적으로 접근해 본 축제의 여러 양상을 토대로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축제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연구, 축제 요소와 사회문화적 맥락과의 연구로 진전된다. 에서는 축제에서 표현되는 여러 행위들의 기본 의미소들과 우주 창생 신화와 건국 신화에서 주로 나타나는 행위들의 공통점과 차이점들을 비교한다. 에서는 축제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오브제에 속하는 가면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다양한 상징체계를 만들어 내고 있는 축제의 역동성을 설명한다. 에서는 단순히 즐기는 행사를 넘어서 정치, 사회적 비판의 역할을 하는 독일 카니발을 조명한다. 에서는 토마스 만의 소설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1901)을 통해 축제와 18세기 이래 의식사, 이념사와 필연적인 관계를 살핀다. 에서는 인간 존재의 절대적 요건으로서의 축제와 환상에 대해 설명한다. 에서는 남사당패놀이에 포함된 축제 구성원의 의사소통 구조와 축제성에 대해 고찰한다. 에서는 축제의 탈중심화와 고유한 정체성 추구라는 대립적인 두 영역이 상보적 융합의 원리를 구현해가야 함을 보여준다. 에서는 ‘실제’에서 문학의 축제성을 다시 재현해 내려는 시도를 ‘김유정 문학제’를 통해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