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흔히 사랑이 상처와 아픔을 준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사랑은 결코 그렇지 않다. 생활이 망가지고, 부정적인 파국을 맞게 되는 이유는 사랑 때문이 아니라 그릇된 기대감 때문이다. 불교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해로운 음식을 대접받으면, 그곳이 어디든 먹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해로운 것이 무엇인지,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사랑의 원칙과 그것을 실행하는 방법을 안다면, 우리는 사랑하며 살게 될 것이다. 결코 무너지지 않는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선禪은 우리에게 언제라도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