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학교에서 진로지도와 진로상담은 오랫동안 강조의 대상이 되어 왔으나 진학지도에 대한 편파성, 진로상담에 관한 사회전반의 인식 결여, 진로상담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 부족 등으로 내실 있는 발전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 책은 전문상담교사 양성과정이나 일반연수과정 등에서 진로상담과 관련한 이론적 토대를 바탕으로 현장 교사들에게 실천적인 시사를 줄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하고, 진로지도와 진로상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현직 교사들과 예비교사 및 상담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안목을 넓혀 주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2판은 새로운 자료들을 더욱 풍부히 실어 이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