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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나의 교육철학
글쓴이
마하트마 간디 저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06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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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하트마 간디

마하트마 간디는 인도 민족 운동의 지도자이자 사상가로 비폭력운동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1869년 10월 2일, 인도 서부의 포르반다르에서 태어나 18세 때 런던에서 법률을 배우고, 1891년 귀국하여 변호사로 개업하였다. 1893년의 남아프리카 여행에서 백인에게 박해받는 인도인들을 보고 1915년 귀국할 때까지 인도인의 지위와 인간적인 권리를 위해 투쟁을 시작했다. 이후 아힘사(불살생), 무소유, 무집착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적 바탕 위에 사티아그라하(진리의 주장) 운동, 아슈람 공동체 운동 등을 전개하였고, 영국에 대한 비협력 운동의 일환으로 납세 거부 · 취업 거부 · 상품 불매 등을 통한 비폭력 저항 운동을 지도했다. 인도 카스트의 최하층인 하리잔의 지위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였으며 그가 보인 평화정신은 세계인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는 1947년 7월,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후 힌두교와 이슬람교 간의 융화를 위해 활동하던 중 1948년 1월 30일, 반이슬람 극우파 청년이 쏜 흉탄에 쓰러지게 되었다. 1922년 12월, 인도의 문호 R. 타고르로부터 '마하트마(Mahatma, 위대한 영혼)'라고 칭송한 시를 받은 뒤로 '마하트마 간디'라 불려온 그는 인도인뿐 아니라 세계인의 가슴속에 위대한 영혼으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그의 정신이 기려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도의 자치(自治)』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가 아닌 ‘무엇을, 왜 가르쳐야 하는가’를 고민했던 간디. 이 책은 간디가 발표한 글 가운데 그의 교육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글을 모아놓은 책이다. 간디는 건전한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고 자기 계발을 증진시키는 교육이야말로 참교육이라고 할 수 있으며, 재산을 많이 모으고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며,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하는 것과 같은 것들은 교육이 교육답게 되는 것, 즉 참교육을 가로막을 뿐, 결코 교육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간디는 가족과 진심으로 나눌 수 없는 지식만을 교육받고, 가족 내에서 점점 ‘이방인’이 되어가며 머리만 커지고 마음은 죽어가는 학생과 그런 학생들을 ‘생산’해내는 교육 체제를 비판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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