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한 사람의 판단은 그 개인을 떠나 수많은 사람들의 운명을 좌우한다. 이 책은 그러한 리더 내부의 두려움을 처음으로 다룬 책으로, 삼손, 존슨 대통령, 스티브 잡스, 이들은 공포에 굴복함으로써 어떤 실패를 맛보았는지, FedEx 창립자 프레드 스미스, 월트 디즈니, 앨런 그린스펀, 이들은 어떻게 공포를 극복하였는지 우리에게 친숙한 동화, 문학작품을 예로 들며 알기 쉽게 설명한다.
조직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휴렛 팩커드의 조직체계 구축을 담당할 정도로 잘 나가던 컨설턴트였던 저자의 기업현장에서의 생생한 실전 경험, 인문학과 심리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엿볼 수 있으며, 불안에 사로잡혀 실패의 길을 방황하는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직시하고 그 두려움으로부터 재능과 열정을 해방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