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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일리아스
글쓴이
호메로스 원작/데이비드 보일,비브 크룻 공저/김성은 역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6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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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에 이은, 웅진지식하우스의 '처음 읽기 시리즈'의 두 번째 권.

《처음 읽는 일리아스》는 1871년에 첫 출간되었고, 1890년에 개정된 책인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존 그래햄 고테리 옮김)를 바탕으로 해서 천부적인 이야기꾼인 데이비드 보일과 비브 크룻이 새롭게 풀어 쓴 현대인들을 위한 고전이다.

대서사시인 원전의 한계를 넘어 현대인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로 글을 전개한 이 책은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곳곳에 배치하여 원전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리고 당시 도자기에 새겨진 신화 그림을 현대식으로 되살려낸 강렬한 일러스트를 본문에 넣어 또 다른 신화 읽기의 매력을 가져다준다.

예일대 교수이자 신화에 조예가 깊은 마이클 J. 앤더슨이 책임 편집을 하여 의 핵심을 잘 짚고 있다. 또한 내용 소개와 함께 본문 곳곳에서 트로이아 전쟁을 주도한 연합군들의 세력판도를 담은 지도와 주요 등장인물 소개를 추가하여 전쟁의 흐름과 앞으로 전개될 대서사시의 과정을 한눈에 읽힐 수 있게 해준다.

그리스와 트로이아의 인명과 지명, 신들의 이름은 모두 그리스식 표기를 원칙으로 했으며, 현지 발음에 충실하기 위해 몇 가지의 예외를 두기도 했다(본문 14쪽의 일러두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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