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멋진 대학생이 되고 싶어!
글쓴이
원지후 저
출판사
글로서기
출판일
2026년 9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원지후

남들보다 한 살 일찍 초등학교에 입학한 빠른년생으로, 대학도 열아홉 살에 들어갔다. 고등학교 3학년과 대학교 1학년을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보낸 진성 코로나 학번이다.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대학에 다녔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ELLT학과를 전공했다.
모든 인간은 저마다의 서사를 가진 ‘보편적이지 않은 보통의 존재’라고 믿는다.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대학생인 동시에 세상에 하나뿐인 이야기를 품고 산다. 자신이 경험한 모든 시행착오와 의문이 누군가에게 하나의 인간 유형을 보여주는 레퍼런스가 되길 바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는 언제쯤 멋진 대학생이 될 수 있는 거야?”

대학에 입학하면 해결될 줄 알았던 인생의 고민은 인턴, 휴학, 여행을 거쳐서도 따라왔다. 자취방 보증금과 인간관계, 끝나지 않는 진로 고민 앞에서 자아실현보다 당장의 현실을 헤쳐 나가는 일이 더 급했다.

『멋진 대학생이 되고 싶어!』는 무엇이 ‘멋진’ 삶인지 묻는 한 청춘의 에세이다. 대학 생활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품어온 의문을 솔직하게 기록했다. 이 치열한 미완성의 이야기를 같은 질문 앞에 선 청춘들에게 건넨다.

책 속으로

“밥벌이가 되지 않는 일에 시간을 들이는 건 효율보다 진심을 택하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예전에 동아리 활동을 하며 만났던 한 선배도 그랬다. 선배는 낮에 광고대행사에서 일하고 밤에 자신이 운영하는 DJ 바에서 음악을 틀었다. 빡빡한 일상에도 좋아하는 일을 이어갈 수 있다는 걸 그 선배는 증명하고 있었다.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이렇게 살아도 되는구나.”
- 4장 「어쩌면 해피엔딩」 중에서, 121쪽

추천사

이 책은 특히 지금의 대학생들에게 건네고 싶다. ‘갓생’과 ‘스불재’ 사이를 오가며 자신을 채찍질하는 법을 먼저 배운 세대, 완벽한 서사 없이는 도전조차 허락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세대에게 이 책은 정답 대신 곁을 내어준다. 비슷한 질문 앞에 서 있는 이들에게 자신처럼 흔들리며 걸어간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선택의 갈래가 조금은 넓어질 수 있을 테다. 이 젊은 작가에게, 그리고 이 책을 손에 든 모든 청춘에게 같은 말을 건네고 싶다. 아직 꽃이 보이지 않아도 된다고. 지금은 그저 준비하는 계절일 뿐이라고.
- 방현희 소설가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