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를 근거로 새로운 가설을 내세우면서, 고대 영웅들의 항해술을 천문학과 선박술 등을 이용하여 과학적으로 탐구한 책이다. 아르고 원정대, 오디세우스, 바이킹 등 늘 끊임없이 새로운 곳을 향해 모험을 떠났던 고대인들의 항로를 추적하여 신화 속 이야기를 실제로 따라가보고 있다. 또한 그리스 신화 뿐만 아니라 북유럽 전설에 나오는 항해와 이슬람교도의 모험, 끝없어 보이는 태평양을 여행한 폴리네시아 인의 행적을 하나하나 파헤친다. 고대 문헌들을 참고하여 재현한 풍부한 사진 자료와 탐험선의 스케치는 이해와 재미를 더해 준다. 원제는 Beyond the Edge of the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