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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정약용 살인사건
글쓴이
김상현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6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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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현

작품 속 장르적인 세계관을 현대의 세계와 연결시키려는 시도를 지속해왔으며 안정적인 필력과 탄탄한 이야기 구조, 자유로운 장르 선택으로 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작가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소비에트 연방, 즉 소련이 붕괴될 때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중학생 때부터 꿈꾸던 소설가가 되기 위해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로 진학, 1998년에 12권짜리 장편 판타지를 써서 데뷔했다. 판타지 작가 모임 커그(www.fancug.com) 출신으로, 1998년 『탐그루』로 한국 판타지계에 한 획을 그었다. 그 후 『네크로폴리스』, 『정약용 살인사건』, 『대무신왕기』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들을 출간했고, 최근에는 이완용 암살 사건을 다룬 팩션 『이완용을 쏴라』를 출간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모교에서 장르문학 강의도 했다. 수업 열심히 듣는 학생보다 같이 놀아 주는 학생을 더 좋아하는 선생이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8세 때 대과에 급제하여 성균관 직강, 홍문관 교리, 병조참의, 형조참의 등 중앙과 지방의 관직을 두루 거치며 정치가로서의 경력을 쌓았던 다산 정약용(丁若鏞, 1762~1836). 그러나 당파싸움의 희생양이 되어 18년 동안 유배지를 전전한 그는 조정으로부터 끊임없이 살해의 위협을 받게 된다. 이미 정치적 실권과 학자로서의 영향력을 잃은 그를 왜 그토록 집요하게 제거하려 했을까. 조선왕조실록과 정약용의 자전적 기록인 『자찬묘지명(自撰墓誌銘)』곳곳에서 찾아낸 역사적 편린을 통해 작가는 그 감춰진 퍼즐을 풀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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