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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 내 배꼽
글쓴이
허은미 저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06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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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은미

오랫동안 그림책과 어린이 책에 글을 쓰며 간간이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돼지책』 『우리 엄마』 『코 없는 토끼』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등이 있고, 글을 쓴 책으로 『우리 몸의 구멍』 『달라도 친구』 『진정한 일곱 살』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파란 대문을 열면』 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신촌 일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지금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만 마당과 나무와 골목과 이웃이 있는 삶을 꿈꿉니다. 고양이와 나팔꽃을 좋아하고 어린이의 웃음을 사랑합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 작은 기념품을 지니고 태어나. 그 기념품은 네 배 한가운데 배지처럼 붙어 있어. 무슨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야. 그냥 하나의 표지일 뿐이지. 그게 뭐냐고? 맞아, 바로 배꼽이야. 돌돌돌 매듭 같기도 하고, 꼭 누르고 싶은 버튼 같기도 한 배꼽.

『돌돌돌 내 배꼽』은 본격적으로 배꼽을 다룬 우리 나라 최초의 그림책입니다. 우리말의 동음이의어 효과를 이용하여 먹는 배의 꼭지와 사람 배의 배꼽을 비교하며, 우리 몸의 배꼽이 어떤 역할을 했던 기관인지 재미있게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배꼽이란 말만 들어도, 배꼽을 살짝 누르기만 해도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작가는 배꼽이 생겨난 이야기부터 여러 동물들의 배꼽 이야기까지 재미나고 신기한 이야기를 들려줘요. 게다가 배꼽이 품고 있는 생명 탄생의 깊은 비밀, 엄마와 아기를 연결시켜 주었던 소중한 사랑의 의미까지 되새기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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