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염소의 종족을 초월한 진한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 『폭풍우 치는 밤에(원제 : あらしのよるに)』의 소설판. 그림책의 경우 일본에서는 일본판 해리포터 시리즈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베스트셀러인 동시에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을 정도이며,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개봉하고 있는 동명의 애니메이션 역시 감동적인 스토리와 탄탄한 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원작자인 기무라 유이치가 직접 소설화한 이 책은 이루어질 수 없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와 힘든 시련을 겪으면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이 만들어내는 박진감 그리고 독자의 상상을 뛰어넘는 의외의 결말에 이르기까지 전체가 하나로 잘 융합되어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로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