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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두는 모든 한계는 오직 내면이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하다
글쓴이
알렉산드로스 3세 저
출판사
프라임북스
출판일
2026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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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렉산드로스 3세

알렉산드로스 3세는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이다. 필리포스 2세의 아들로 태어나 소년기에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배웠고, 기원전 336년 아버지가 암살당하자 스무 살에 왕위에 올랐다. 기원전 334년 헬레스폰토스 해협을 건너 페르시아 원정에 나섰으며, 그라니코스와 이소스를 거쳐 기원전 331년 가우가멜라에서 아케메네스 페르시아를 무너뜨렸다. 이집트를 손에 넣고 해안에 자신의 이름을 딴 도시를 설계했고, 힌두쿠시를 넘어 인더스강 유역까지 나아갔다. 재위 십삼 년째인 기원전 323년 6월 바빌론에서 서른둘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그가 지나간 자리에서 시작된 시대를 후대는 헬레니즘이라 부른다.
그를 무에서 기적을 만든 천재로 부르는 것은 게으른 요약이다. 사리사로 무장한 밀집 보병도, 페르시아 원정이라는 구상도 아버지가 만들어 넘긴 것이었다. 그가 스스로 정한 것은 단 하나, 물려받은 그 도구를 어디까지 끌고 갈지였다. 같은 군대로 국경을 지킨 왕과 인더스강까지 간 왕의 차이는 조건이 아니라 사거리에 있었다. 이 책은 그 사거리가 어디에서 결정되는지를 따라간다. 세계를 넓힌 힘과, 넓힌 것을 지키지 못한 실패를 함께 기록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
당신이 불가능하다고 믿는 그 한계는 정말 존재하는가?

스무 살에 왕위에 올라 서른두 살에 세상을 떠나기까지, 알렉산드로스 3세는 불과 13년 만에 그리스에서 이집트, 페르시아를 넘어 인더스강 유역까지 진격했다. 누구도 쉽게 넘을 수 없다고 여겼던 산맥을 건넜고, 거대한 제국을 무너뜨리며 자신이 알고 있던 세계의 경계를 넓혀 나갔다.

그에게도 처음부터 모든 것이 주어진 것은 아니었다. 아버지 필리포스 2세에게 강력한 군대와 원정 계획을 물려받았지만, 그 도구를 어디까지 끌고 갈 것인지는 스스로 결정해야 했다.

이 책은, 알렉산드로스의 정복과 도전, 그리고 실패를 통해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놓은 한계에 질문을 던진다.

완벽한 조건이 갖춰지기를 기다리는 대신 행동하는 결단력, 두려움 앞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 기존의 상식을 뒤집는 전략적 사고를 살펴본다. 동시에 끝없는 팽창이 불러온 한계와 자신이 이룬 것을 지키지 못했던 실패까지 함께 조명한다.

나이와 환경, 자본과 능력을 이유로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면, 지금까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한계부터 의심해 보라.
불가능이라는 결론을 내리기 전에, 당신은 과연 어디까지 도전해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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