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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글쓴이
알베르토 망겔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6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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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베르토 망겔

2018년 구텐베르크 상 수상자이자 현재 아르헨티나 국립도서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작가이자 번역가, 편집자, 국제펜클럽 회원이며, 구겐하임 펠로십과 프랑스 예술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책의 수호자’ ‘우리 시대의 몽테뉴’ ‘도서관의 돈 후안’ 등으로 불리며 명실공히 세계 최고 수준의 독서가이자 장서가로 평가받고 있다.

1948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으나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이스라엘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십 대 후반에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피그말리온’이라는 서점에서 점원으로 일하다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를 만났고, 시력을 잃어가던 그에게 4년 동안 책을 읽어주면서 큰 영향을 받았다. 1968년 아르헨티나를 떠나 스페인, 영국, 타히티, 이탈리아, 캐나다, 프랑스 등에 거주하며 책을 읽고 글을 썼으며 1985년에 캐나다 국적을 얻었다.

소설과 비소설을 아우르는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하여 그중 『독서의 역사』로 프랑스의 메디치 상을, 『낯선 나라에서 온 소식』으로 영국의 매키터릭 상을, 『인간이 상상한 거의 모든 곳에 관한 백과사전』으로 독일의 만하임 상을 수상했고 스페인에선 헤르만 산체스 루이페레스 재단 상, 이탈리아에선 그린차네 카부르 상을 받기도 했다. 그 밖의 저서로 『독서 일기』, 『밤의 도서관』, 『나의 그림 읽기』, 『책 읽는 사람들』, 『보르헤스에게 가는 길』,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은유가 된 독자』 등이 있다. 그의 책들은 30여 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로, 번역가로 편집가로 그리고 열정적인 독서가로 유명한 알베르토 망구엘은 어느 날, 자신이 읽고 있던 소설 한 편이 자신이 살고 있는 현재의 혼돈을 거울처럼 반영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소설의 한 구절로 인해 세상을 보는 통찰력을 얻는가 하면, 단어 하나로 깊은 명사에 잠기기도 한다. 그는 그런 순간을 기록해보기로 하고, 한 달에 한 권씩 책읽기를 통해 싹튼 사고와 성찰, 책을 손에 쥐고 떠난 여행에서의 인상, 친구들과의 교류, 일상의 공적이거나 사적인 일들을 모아 다시 한 권의 책 『망구엘의 독서일기』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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