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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를 키워온 마음 33가지
글쓴이
정희순 저
출판사
보고사
출판일
2006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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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희순

경상대학교 대학원 일본학과 일본문화 박사를 졸업했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의활동을 진행 및 경상대학교 일본학과 외래교수 경력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일 양국은 지정학적으로 숙명적인 이웃관계이다. 그것은 어떠한 힘으로도 바꿀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좋은 이웃을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도 쉽지 않은 일이다.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서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며, 그것은 일상생활에 있어서나 국가간에서도 비슷할 것이다.

근세기에 들어와서 우리는 동북아 여러 나라 즉, 중국, 러시아 그리고 일본이라는 세 마리의 이리가 으르렁거리는 틈바구니에 끼여 움츠리고 있는, 한 마리의 양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세상은 그 후 크게 달라지고 지구촌 시대를 향해 경제 분야에서는 활발히 움직이기 시작하였으며, 마침내 IT 시대의 개막은 그 속도와 폭을 촉진, 확대시키고 있다.

이와 같은 경제적 지구촌 시대에 우리가 가장 힘써야 할 것은 문화의 지방화 즉, 자기 영역 지키기이며, 국민 단위로나 민족 혹은 종족 단위로 긴 전통 속에 양성된 아름다운 물질적 정신적 문화를 서로 존중하고 보호해야 하는 일이 21세기의 지구적 과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일본의 정신적, 물질적 문화를 이해하기 위하여 엮은 것으로, 일본이라는 국가와 그 국민을 다양한 측면에서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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