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계속 함께 하고 싶은 건 모모세 씨예요.”
애정 제로인 위장부부로 시작해, 이혼을 겪고
마침내 진짜 연인이 된 아키하와 모모세.
두 사람은 키스부터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순조롭게 키워가고 있다.
그 앞에, 모모세의 어머니가
갑작스레 ‘졸혼’ 선언을 하여
모모세 가에 파란이 불어오는데…?!
한편 모모세와의 재혼에 주저하고 있는
아키하의 심경에도 변화가.
‘결혼’이란 무엇일까? ‘부부’란 무엇일까?
한발 한발, 답을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인데―?
전 위장부부가 향하는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무심코 두근거릴 수밖에 없는 러브 코미디♡ 감동의 피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