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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전쟁터에서 태어난 깡통의 정체는
글쓴이
글. 제인 세인트 클레어 그림. 베아트리스 카스트로 저
출판사
스마일북스
출판일
2026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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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기계발/생활
전쟁 때문에 통조림이 나오게 됐다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딸깍, 뚜껑을 열면 보들보들한 참치와 통통한 옥수수, 달콤한 복숭아가 맛도 모양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전쟁터에서 태어난 깡통의 정체는?』은 약 230년 전 전쟁터로 거슬러 올라가, 통조림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역사 + 과학 융합 그림책입니다.
때는 1795년, 먼 나라에서 전쟁 중이던 프랑스 병사들은 적보다 더 큰 문제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바로 배고픔과 병이었어요. 음식은 금세 상했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오래 먹지 못한 병사들은 괴혈병으로 하나둘 쓰러졌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음식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찾는 사람에게 12,000프랑을 주겠노라!"라고 선언했지요. 요리사 니콜라 아페르는 10년 가까이 실험을 이어간 끝에 1804년, 병에 음식을 담아 단단히 막고 뜨거운 물에 끓이는 병조림을 완성합니다. 하지만 전쟁터로 가는 길에 유리병이 깨지는 문제가 생겼고, 영국에서는 유리 대신 금속 통을 쓰는 아이디어가 나오며 세계 최초의 통조림 공장이 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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