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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예측의 기술
글쓴이
이대진 저
출판사
반니
출판일
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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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대진

현재 두바이 소재 원자재 트레이딩 회사에서 글로벌 리서치를 총괄하며, 해운·원자재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진해운에서 FFA 선물 트레이더와 전략팀 매니저로 일했다. 이후 싱가포르 S&P 글로벌 에너지에서 리서치 디렉터로 시장 분석 및 전망팀을 이끌며, 글로벌 원자재 공급망과 운임 시장을 분석하는 데이터 기반 리서치 도구 개발을 주도했다. BBC와 CNBC 그리고 KBS 생방송 전문가 인터뷰에 출연했으며, 로이터·인디펜던트·포린폴리시 등 주요 글로벌 미디어에 그의 시장 분석이 인용되었다. 대한민국 국회 해양수산위원회 한국해양포럼을 비롯해 싱가포르·코펜하겐·제네바·도쿄·서울 리우데자네이루·마이애미·홍콩· 런던 등에서 열린 주요 원자재·해운 컨퍼런스에서 초청 연사로 활동해 왔다. 그는 매주의 분석이 한 산업의 자본 이동과 기업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시장을 바라본다. AI가 결론을 빠르게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에게 더 중요한 것은 정답을 외우는 능력이 아니라 무엇을 믿고, 무엇을 의심하며, 언제 판단을 수정할지 결정하는 힘이라고 말한다. 『예측의 기술』은 그가 글로벌 시장의 최전선에서 배운 판단의 원칙을 정리한 책이다.

책 소개

분야성공학/경력관리
AI가 결론까지 대신 내리는 시대
더 빠른 답이 아니라
더 나은 판단이 필요하다

현실 세계에 정답은 없다
오직 더 나은 결정을 위한 12가지 원칙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모으고 뉴스를 요약해 미래의 시나리오와 확률까지 제시한다. 그렇다면 인간의 분석과 판단은 이제 필요 없어지는 것일까? 두바이 소재 원자재 트레이딩 회사에서 글로벌 리서치를 총괄하는 애널리스트 이대진은 오히려 AI가 발전할수록 인간의 판단력이 더 중요해진다고 말한다.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무엇을 믿고 의심할지, 충돌하는 신호에 어떤 무게를 부여할지, 언제 판단을 수정할지를 결정하는 일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예측의 기술』은 미래를 정확히 맞히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의심하며, 어떤 신호를 중요하게 볼 것인지를 판단하는 기술을 다룬다. 해운·원자재 시장의 최전선에서 매주 전망을 내놓고 그 결과를 검증받아 온 저자가, 더 나은 결정을 위해 점검해야 할 12가지 원칙을 실제 시장 사례와 함께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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