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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개밥바라기별 - 한국문학전집 002
글쓴이
황석영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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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석영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 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소설 「탑」이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철도원 삼대》, 《수인》 등이 있다. 1989년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다룬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을, 2000년 사회주의의 몰락 이후 변혁을 꿈꾸며 투쟁했던 이들의 삶을 다룬 《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과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01년 ‘황해도 신천 대학살사건’을 모티프로 한 《손님》으로 대산문학상을 받았다. 《손님》, 《심청, 연꽃의 길》,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 페미나상 후보에 올랐으며, 《해질 무렵》으로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2024년 《철도원 삼대》가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제2권은 황석영 장편소설 『개밥바라기별』.
2008년 초판이 출간된 이 작품은 수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자전적 성장소설로, 사회의 모순을 비판하면서도 소외된 인간에 대한 이해의 끈을 놓지 않았던 소설세계를 가능하게 한 비밀의 시공간을 열어 보인다.
황석영은 이 소설에서 그간 가슴속에 묻어둔 상처를 헤집어 그 시절과 다시 대면한다. 4·19의 현장에서 목격한 친구의 죽음, 고등학교 자퇴, 방랑, 일용직 노동자로서의 생활, 입산, 베트남전 참전에 이르는 사춘기 때부터 스물한 살 무렵까지의 길고 긴 방황의 경험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배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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