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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수상한 화평치과
글쓴이
김상훈 저
출판사
알파미디어
출판일
2026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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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훈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 강북구에서 화평치과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강북구 치과의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진료실에서 수많은 환자를 만나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왔다.
오랜 임상 경험 속에서 치통 너머의 ‘마음’을 보게 되었고, 진료실을 단순히 치아를 치료하는 곳이 아닌 ‘심리적 회복의 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자신의 중요한 사명으로 삼았다. ‘마음을 듣는 치과의사’라는 브랜드로 환자 중심의 진료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그 고민과 경험을 담아 『치과에서 만나는 서비스 심리학』을 공동 집필했다.
블로그와 SNS를 통해 ‘따뜻하고 소통하는 치과의사’로서 대중과 적극적으로 만나고 있다. 환자의 불안을 다독이고 마음까지 치유하는 의료 현장의 진정성을 전하며, 오늘도 진료실과 글쓰기를 오가는 삶을 계속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아픔을 넘어 마음을 회복시키는 공간, 수상한 화평치과

“치료는 기술이지만 치유는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두려움의 공간에서 만난 따뜻한 위로와 신뢰의 이야기

많은 이들에게 치과는 문을 열고 들어서기부터 두려움이 앞서는 공간이다. 날카로운 기계 음, 특유의 소독약 냄새, 그리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고통을 견뎌내야 하는 곳. 그러나 『수상한 화평치과』는 이 익숙하지만 멀리하고 싶은 공간을 완전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

수많은 환자를 만나온 저자는 환자들이 진정 힘들어하는 것이 단순한 ‘치료의 통증’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진짜 통증은 설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내 아픔을 제대로 이해받지 못한다는 외로움에서 온다는 것이다.

이 책은 치과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 진료 기록이자, 한 인간으로서 타인의 마음을 깊이 이해해 나가는 공감의 여정이다. 의사의 시선에 머물지 않고 저자 자신이 직접 환자가 되어 수술대에 누웠던 생생한 경험, 진료실을 거쳐간 수많은 환자의 사연,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온기를 채워 넣은 병원 문화까지. 『수상한 화평치과』는 아픈 치아뿐만 아니라 지친 마음까지 돌보는 따뜻한 공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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