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이야기의 숲
글쓴이
아이비 켈러먼 리드,우재훈 저
출판사
진달래출판사
출판일
2026년 10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번역자 서문이 책은 저자의 원작인 『에스페란토 문법 완성(A Complete Grammar of Esperanto)』과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원작은 에스페란토의 문법 전반에 대한 설명을 기반으로 하는데, 그 학습 내용에 맞춰 차근차근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본 책의 목적이다.각각의 짧은 글은 원작 문법책과 연동되어 있으며, 본 책의 글은 문법책의 9장부터 58장까지 일대일로 매칭되는 방식이다. 각 단편은 방금 배운 문법 내용을 활용한 이야기들로, 바로 앞의 학습 내용도 자연스럽게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또한 아직 설명하지 않은 단어나 구문은 등장하지 않도록 나름의 배려까지 하고 있다. 번거롭게 매번 암기를 강요하지 않으면서 비교적 쉬운 언어로 쓰인 것은 물론이고, 읽을거리의 양도 너무 적거나 혹은 반대로 너무 부담스럽지 않도록 적절히 조절함으로써, 크게 의식하지 않고 느긋이 읽다 보면 학생들에게 조금씩 배움의 결과가 쌓여가도록 기획된 것이 바로 이 이야기집이다.이 책의 단편들은 초반 일부를 제외하면 어느 정도씩 서로 앞뒤로 연관성을 갖춘 이야기들이며, 대부분의 이야기가 학습을 떠나서 그 자체로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이라는 점에서 더욱 차별점이 있다. 각 글마다 최소한의 필수 단어집을 덧붙였고 또 자신의 해석과 맞춰볼 수 있도록 너무 의역하지 않는 수준에서 새롭게 한글 번역까지 추가하였으니, 필요시 참고해 가면서 독해 연습을 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물론 굳이 에스페란토가 아니더라도 재미를 위해 이 이야기집을 읽어보는 것 역시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이다.저자가 의도한 대로 에스페란토라는 훌륭한 지팡이를 들고 풍성한 이야기의 숲을 함께 거닐어봄은 어떠할까.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