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도시 보는 사회학
글쓴이
김신혁 저
출판사
계단
출판일
2026년 10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신혁

어쩌다 떠나게 된 미국 유학 시절, 낯선 환경 속에서 뭐라도 익숙한 걸 공부하고 싶어, 고등학교 사회문화 시간에 살짝 맛봤던 사회학을 덜컥 전공으로 선택했다. 다행히도 추리소설의 탐정처럼 사회 속에 감춰진 세상만사의 이유를 파헤치는 사회학에 금세 매료되었고, 그 덕분에 UCLA 사회학과를 최우등(Summa Cum Laude)으로 졸업했다. 우리 사회를 담는 그릇이라고 생각했던 도시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을 공부했다. 이후 건축사사무소에서는 도시 공간을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실무를 경험도 했고, 지금은 경기도 고양시가 키운 ‘고양의 아들’답게 고양연구원에서 일하며 나고 자란 도시를 연구하는 낭만을 실현 중이다. 도시를 쏘다니며 사회학의 렌즈로 사람과 사회 현상, 과거의 흔적을 관찰하는 걸 좋아한다. 그러다 익숙하게 보였던 도시의 낯선 이면을 마주할 때, 도시 속 우리 삶의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으며 도시에서 살아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역사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카페 사진, 출근길 직장인으로 빼곡한 지하철, 학군지를 찾아 이사하는 가족들.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사실은 거대한 사회학적 의미를 담고 있다면?

밀즈의 사회학적 상상력에서 기든스의 구조화 이론까지,
고프먼과 부르디외, 푸코와 바우만을 비롯한 사회학자 33인의 렌즈를 통해,
아파트, 카페, 학군, 출퇴근길, 인스타 명소와 CCTV까지,
당연하게 여겼던 도시의 일상을 생생하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집은 왜 가장 편안한 공간인지, 아파트 이웃과의 거리감은 무엇 때문인지, 우리의 이동은 무엇을 말해줄 수 있는지, 도시의 익숙함 속에 숨어 있는 구조와 관계, 권력과 갈등의 모습을 명쾌하고 예리하게 알아 봅니다. 일산 신도시 개발과 화성 동탄의 자살률, 대도시의 차도남에서 강서구 빌라왕까지, 우리의 도시 경험이 사회학적 렌즈로 새롭게 해석됩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