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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경영정신
글쓴이
홍하상 저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06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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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하상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문예창작과 졸업 이후 38년간 논픽션을 써왔으며 30년 정도 일본을 취재하러 다녔다. 베스트셀러로 『오사카상인들 』 『교토천년상인 』 『일본의 상도 』 『도쿄 긴자상인 』 『이건희 』 『이병철 경영대전 』 『정주영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 『카리스마 대 카리스마 이병철 대 정주영 』 등과 『중국을 움직이는 10인의 CEO 』 『상신 리자청 』 등 한중일 기업인들에 관한 책이 많다.
주요 저서가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러시아 등에서 다수 번역 출간되었다. 또한 『유럽 명품기업정신 』을 출간하며 시야를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세리 CEO에서 ‘상인열전’을 6년간 강의했으며 일한문화교류상(일본 외무성)과 백상 출판 문화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포스코전략대 일본담당교수, 카이스트 책임연구원 교수를 거쳐 현재는 전경련 교수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5주기를 목전에 두고 정주영의, 아니 정주영만의 경영정신과 그가 결국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지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자 한다. 타 기업가와의 차별되는 정주영만의 경영 스타일이 과연 무엇이었는지, 이명박 ? 김윤규 등 현대출신 인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한 ‘제3의 현대와 정주영 스토리’, 그리고 결국 사업가를 뛰어넘은 한 인간으로서 삶을 대했던 ‘마인드’까지 쫓아가보는 의의를 두고자 함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정주영과 관련된 유명한 개인사나 현대그룹의 굵직한 사건들도 물론 다시금 되씹을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지만, 더 큰 미덕은 그간의 사사적 자료를 취합한 정리식의 글이 아닌, 즉 실제 인물취재를 통한 풍부한 비하인드 스토리들의 포진이다. 지금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정주영의 오른쪽 왼쪽 날개에서 현대 부흥의 공을 같이 올렸던 여러 가신들을 인터뷰하여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엿들은 결과이다. 김윤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은 정주영과 처음 조우하던 날 황당한 일화를 들려주며, 병원에 입원한 직원을 충격요법으로 낫게 해주려고 내일 당장 일본 출장을 보내버리는 엉뚱한 왕회장의 얘기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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