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는 단순히 철학의 한 부속 과목이 아니라, 사고력 증진의 기본이 되는 요소이다. 따라서 한 순간에 논술을 잘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논리력를 어떻게 하면 일상적으로 학생들이 쉽게 기를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했고 이야기 형식으로 논리를 전달한다.
어리버리 소심쟁이 나나가 논리로 무장된 고양이들과 대결하면서 논리를 배워나가는 이야기이다. 일년 동안 짝사랑해오던 학교 킹카 '배우리'군을 차지 하기 위해 논리를 배우기 시작한다. 전국 논리자랑에 출전하게 되는데 대회에 참가하기도 전에 비행기의 불시착으로 이상한 고양이 왕국에 떨어진다. 120단계의 논리문제를 풀어야만 거주가 인정되는 이 왕국의 고양이들은 논리의 대가들. 나나는 과연 논리적 사고를 통해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