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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평생습관 미운 일곱살에 끝내라
글쓴이
이호분 저
출판사
청아출판사
출판일
2006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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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호분

연세누리 소아정신과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정신과 · 소아정신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연구 강사를 역임했고,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지도감독 전문의(supervisor)를 맡고 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 대한소아청소년학회 정회원으로 세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유럽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드엥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국민일보 자녀교육칼럼 '이호분의 아이세계', '이호분의 교육 클리닉'을 연재했고 MBC '생방송 아주 특별한 아침'의 고정패널,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의 전문가 솔루션 위원, SBS '우리 아이가 달려졌어요'와 EBS '톡톡 교육 충전소'의 자문위원으로 출연했다. 저서로는 『내 아이의 평생습관 미운 일곱 살에 끝내라』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싫어!” “안 해!” “내 거야!” 웃고 울기만 하던 아기가 말이 늘어가면서 기특하다고만 여겼더니 어느새 저런 말을 서슴없이 내뱉으며 떼쓴다. 부모들은 이런 모습을 보며 미운 일곱 살이 시작되었나보다고 한숨을 쉬기 시작한다. 이제 자식이 아니라 원수라 할 만큼 미운 짓을 하는 아이와의 한판 싸움이 벌어질 차례다. 요즘은 우스갯소리로 ‘미운 네 살, 죽이고 싶은 일곱 살’이란 말도 한다.

엄마들의 실수 중 하나가 아이를 다루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거나 주위 사람의 말을 참고할 때가 많은데 그 방법을 무리하게 자녀에게 적용시키려 하는 경우다. 사람마다 모두 성격이 다르듯이 특정 훈육법이 자신의 아이에게도 효과적이리라고는 기대할 수는 없다. 자녀의 특징을 고려해 참고하는 편이 현명하다. 그리고 어떤 방침을 정했으면 아이가 혼동되지 않도록 일관성 있게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한다.

저마다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어쩌다 한 번 잘하고 마는 게 아니라 태어나서 자라고 성공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자신만의 특별한 ‘긍정적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이처럼 습관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무의식중에 성격을 형성하고 그 성격이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미운 네 살과 죽이고 싶은 일곱 살, 우리 아이들이 독립적인 인간이 되어 간다는 발달의 건강한 징표다. 나 역시 좋은 습관만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는 점을 인정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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