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의 특출난 삶을 형성한 지성과 감성은 어떤 것이었을까?
바울의 신앙과 신학에 관한 책은 많다. 그러나 바울의 일생과 삶을 인간적이고 따뜻한 관점으로 다루고 있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은 바울의 성품과 인격, 당시 시대 상황에 따른 바울의 심경에 초점을 맞추며 색다르고 신선한 시각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바울의 인간성을 더 깊이 이해할수록, 대립과 반목 속에서 다져진 그의 신학은 더욱 명료해진다. 이 열정적이고 다소 모순되며 심지어 연약하기까지 한 인물을 만나 보면, 그를 사용하신 분의 위대함도 더욱 절감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