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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의 삶
글쓴이
스와보미르 므로제크 저
출판사
하늘고래
출판일
2006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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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와보미르 므로제크

폴란드가 가장 사랑하는 드라마 작가이자 소설가다. 1930년 크라쿠프 근교의 소도시 보젱치나(Borz?cina)에서 태어나 6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 야기엘론스키 대학에서 건축과 회화를 공부했다. 크라쿠프에서 발간되는 대표적인 일간지 “지엔느닉 폴스키(Dziennik Polski)”에 익살스런 삽화를 곁들인 시사만화와 풍자적이고 유머러스한 칼럼을 기고하며 기자로 활동하던 중, 칼럼과 단편소설을 모은 첫 창작집 ≪코끼리(Sło?)≫(1957)를 출간하여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후 폴란드 사회주의 정부와의 마찰 때문에 해외로 망명하여 프랑스와 미국, 독일, 멕시코 등에 거주했다. 대표작으로 ≪경찰≫, ≪대사≫, ≪이민자들≫, ≪탱고≫, ≪스트립티즈≫, ≪바다 한가운데서≫, ≪미망인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폴란드의 국민작가 스와보미르 므로제크의 책. 우리는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는, 생전 처음 부닥친 문제들에 대한 조언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초보자’들이다. 세상을 알아가기 시작하는 청소년이든, 세상을 살 만큼 살았다고 생각하는 중년이든, 살다 보면 막막하고 세상이란 것이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것인지 알 수 없을 때가 많은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럴 때 구구절절한 위로나 길게 쓴 전문적인 글보다는 짤막한 한마디 말이 오히려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번쩍 하는 해답이나 깨달음을 일깨워줄 때가 많다. 이 책의 저자 스와보미르 므로제크는 그만의 해학과 정교한 표현을 통해 이 짧은 글들 속에서 우리 일상의 부조리함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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