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돌봄이란 사람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용서하면서 이해해주고, 따뜻하게 다가가서 함께하는 것이다. 또한 상한 감정과 육체를 치유해 주면서 격려하고 소망을 심어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포용하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이혼과 자살, 우울증, 외로운 노인 문제 등으로 인해 너무나 빠르게 우리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그래서 교회는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현장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치유가 일어나는 돌봄의 장이 되어야 한다. 이제 한국 교회는 상담사역을 통해서 돌봄 사역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일회적인 상담으로 끝내지 말고 돌봄 사역을 통하여 교회 안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과 같이 있어 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는 목회사역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