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산불
글쓴이
신봉승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05년 11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봉승

1980년대 만 8년 동안 MBC TV를 통해 방영된 대하사극 ‘조선왕조 500년’을 비롯하여, ‘왕조의 세월’ ‘한명회’ 등 숱한 히트작을 발표하며 역사드라마의 현장을 지켜온 한국의 대표 극작가.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온 그는 철저한 고증을 거친 작품으로 대중에게 역사의식을 불어넣어 왔다.

1933년 강릉 출생으로 강릉사범,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대문학」에 시·문학평론을 추천받아 문단에 나왔다. 한양대·동국대·경희대 강사,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대종상·청룡상 심사위원장, 공연윤리위원회 부위원장, 1999년 강원국제관광EXPO 총감독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추계영상문예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방송대상, 대종상, 청룡상, 아시아영화제 각본상, 한국펜문학상, 서울시문화상, 위암 장지연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하였고,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대하소설 조선왕조 5백년』(전 48권), 『소설 한명회』(전 7권), 『이동인의 나라』등의 역사소설과 역사에세이『양식과 오만』, 『신봉승의 조선사 나들이』, 『역사 그리고 도전』(전 3권), 『직언』, 『국보가 된 조선 막사발』, 『일본을 답하다』 등과 시집 『초당동 소나무 떼』, 『초당동 아라리』외 『TV드라마 · 시나리오창작의 길라잡이』,『국가란 무엇인가』,『역사에 답이 있다』,『위하여』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남자들이 전쟁에 나가 여자들만 남겨진 시골마을에 탈출한 공비가 숨어 들어온다. 점례는 이 공비를 대숲에 숨겨주고 그에게 식사를 날라주다 공비와 정을 통하게 된다. 이웃에 사는 과부 사월이는 점례를 수상쩍게 생각하다 점례가 숨겨놓은 공비를 발견하게 된다.

색정에 눈이 먼 사월이는 남자를 같이 소유할 것을 점례에게 요구하면서 자신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신고를 하겠노라고 협박을 한다. 결국 사월이 역시 공비와 정을 통하게 되고 그러다 임신을 하게 된다. 남편도 없이 임신을 하게 된 사월이는 결국 자살을 하고…… 공비토벌을 위해 대숲에 불을 지르자 공비를 구하기 위해 불 속으로 뛰어든 점례는 결국 공비와 함께 죽는다.

이처럼 은 한국전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이데올로기나 사회적 이슈를 다루기보다는 고립된 마을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본능적 욕망을 다루고 있는 영화이다. 김수용 감독 특유의 감각적 영상이 돋보이며, 차범석 원작을 영화화하였다.
이미 우리들이 체험했던 한 시대의 비극이 비록 애욕적 본능의 부각에 치중되긴 했으나, 감각적인 터치와 리얼한 카메라 워크로 꽤 농밀하게 재현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