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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뙈기의 땅
글쓴이
엘리자베스 레어드 저
출판사
밝은세상
출판일
2006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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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엘리자베스 레어드

엘리자베스 레어드는 영국인이지만, 제3세계의 공기가 더 친숙하다. 젊은 시절에는 말레이시아, 에티오피아, 인도, 이라크, 레바논 등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영국으로 돌아와 작가가 된 뒤에도 팔레스타인, 러시아, 이란, 카자흐스탄, 케냐를 두루 돌면서 소외된 세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쟁과 기아에 고통받는 제3세계 아동들의 현실을 고발한 그녀의 청소년 소설들은 카네기 메달 후보로 선정되고 각종 청소년 문학상을 받는 등 찬사를 받았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팔레스타인의 현실을 그린 『한 뙈기의 땅』과 갑부들의 여흥을 위해 납치당하고 팔려가는 낙타몰이 소년들의 비극을 다룬 『사막으로 사라진 아이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스라엘의 점령 치하에서 살아가는 팔레스타인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이 소설의 무대는 이스라엘 군의 점령 치하에 있는 팔레스타인의 라말라이다. 이스라엘 정착민들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는 까닭에 테러 사건과 그에 따른 보복 공격이 빈번한 곳이다. 제목인 ‘한 뙈기의 땅(A Little Piece of Ground)’은 자유를 속박당한 채 살아가는 팔레스타인 아이들의 암울한 현실을 상징적으로 표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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