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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글쓴이
샹탈 토마스 저
출판사
이레
출판일
2006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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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샹탈 토마스

프랑스 파리 거주. 1975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딴 란제리 브랜드 샹탈 토마스의 오너이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가전, 호텔, 향수,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가장 앞서 시작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기도 하다. 그녀는 『그녀의 파리 주소록』을 통해 유행을 좇는 것보다 자기 내면의 이야기에 조금 더 집중하는 법과 보다 아름답게 사는 방법 등을 조언한다. 『그녀의 파리 주소록』에서 그동안 자신이 다양한 공간을 통해 받은 영감을 소개하며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이탈리아 베니스 등의 매우 사적인 주소들을 공개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789년 7월 14일, 15일, 16일, 사흘간에 걸친 베르사유의 몰락을 책 읽어주는 시녀인 화자의 서술로 담아낸 소설. 화자가 기억하는 베르사유는 화려한 황금 궁전이 아니라, 쥐와 벼룩과 곤충이 득실거리고 악취가 진동하는 곳이었다. 그곳에서 왕비는 언제나처럼 일상의 예의범절을 수행할 뿐 성 밖에서 들끓는 민중의 분노를 이해하기란 힘들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귀족은 전부 파렴치한이며 민중은 진실하다고 그리는 문제소설이 아니다. 오히려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애정이 조심스레 묻어 있는 서술을 통해 가능한 객관적으로 그 당시의 상황을 재현해 보여준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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