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이 너무나 잘 틀리고 의외로 잘 모르는 생활 속 영어표현 실수 대백과. 이제까지 아무도 틀렸다고 콕 집어 말해주지 않아서 틀린 줄도 모르고 계속 사용했던 콩글리시 표현들, 우리끼리는 전혀 이상하지 않지만 원어민이 듣기엔 어색하기 짝이 없는 수상한 한국식 영어를 재미있고 개성 넘치는 삽화와 함께 조목조목 짚어준다. 한국에서 10년 가까이 생활한 영국사람 카르멘이 오랜 세월 주변 사람들에게서 수집한 한국인들이 취약한 표현들을, '왜 틀리는가?'의 관점에서 쉬운 영어로 설명해 놓았다. 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의 재미있는 차이점을 배울 수 있는 것도 이 책만이 줄 수 있는 특장점. 영국식 발음과 미국식 발음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MP3 파일이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