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은 전쟁이며, 경쟁사는 적이고, 소비자는 싸워서 점령해야 할 고지”라는 명언을 남긴 앨 리스와 잭 트라우트의 명저 『마케팅 전쟁(Marketing Warfare)』이 다시 돌아왔다. 출간 20주년 기념 특별 개정판인 이 책에는 최신의 사례와 마케팅 동향, 전략을 반영한 저자의 새로운 해설과 풍부한 이미지 자료가 추가되었다.
마케팅이 전쟁이라면, 왜 어떤 전쟁에서는 승리하고 어떤 전쟁에서는 패배하는가? 군사적인 전쟁과 마케팅을 성공과 실패로 이끄는 결정적인 요인들은 무엇인가? 앨 리스와 잭 트라우트는 2,500년간의 전쟁사를 연구한 클라우제비츠의 전략적 원칙들을 마케팅의 관점에서 새롭게 분석해 나가면서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들은 각 전투를 통해 집중의 이점(마라톤 전투, 메타우루스 전투)과 적이 예상치 못한 전술을 통한 승리(아르벨라 전투, 헤이스팅스 전투, 퀘벡 전투), 신기술 개발로 인한 승리(크레시 전투의 ‘긴 활’과 독일 기관총, 영국 탱크 등), 힘의 원리(벙커힐 전투, 트렌튼 전투)와 방어의 우월성(워털루 전투) 등을 마케팅의 본질과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