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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울증 기독교 신앙상담·축귀·치유
글쓴이
주깁볼목사 저
출판사
이페이지
출판일
2026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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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세계의종교
『우울증 기독교 신앙상담·축귀·치유』는 우울과 절망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한 가지 관점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영적·심리적·신체적·환경적 영역을 함께 살피며 회복의 길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우울증을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문제로 보거나, 반대로 모든 우울과 불안을 귀신의 문제로 단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삶의 상처와 관계의 문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 죄책감과 수치심, 영적 침체와 영적 공격을 성경적인 분별 가운데 함께 살펴봅니다.

성경 속 엘리야와 다윗, 욥과 예레미야의 고통을 통해 믿음의 사람도 깊은 낙심과 탄식을 경험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그 가운데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을 살펴봅니다.

또한 기독교 신앙상담의 실제적인 방법을 다루면서 경청과 공감, 말씀과 기도, 성령의 역사, 영적 분별, 축귀 사역, 전문적인 상담과 의료적 치료, 가족과 교회 공동체의 돌봄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특히 축귀와 관련해서는 모든 우울증을 귀신의 문제로 단정하지 않으면서도 영적 공격의 가능성을 성경적으로 분별하고, 필요한 경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지속적인 말씀·기도·공동체 돌봄으로 이어가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 목회자, 신앙상담자, 중보기도자, 축귀 사역자들이 함께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기도한다고 해서 반드시 즉시 모든 고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상담이 필요하고, 의료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오랜 시간 동안 공동체의 돌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도와 치료, 신앙과 전문적인 도움은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회복을 위해 함께 사용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우울증은 인생의 정체성이 아닙니다.
상처가 인생의 마지막 결론도 아닙니다.
절망이 우리의 마지막 이야기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소망을 바라보고, 말씀과 성령을 의지하며, 필요한 도움을 받아 한 걸음씩 회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절망을 넘어 소망으로,
상처를 넘어 회복으로,
회복을 넘어 다시 사명으로.

이 책이 어둠 가운데 있는 한 사람에게 다시 하나님을 바라볼 용기와 삶을 향한 소망을 전하는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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